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 모두를 위한 지원

Aug 10, 2023

제시 로젠펠드

10월 6일 금요일은 혼란스럽고 분열되고 강제로 분리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뉴노멀 시대의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날, 하마스가 가자지구의 유혈적이고 전례 없는 공격을 주도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회는 몇 시간 만에 변모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점령 지역은 끝이 없는 전쟁의 새로운 깊이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대부분 민간인인 이스라엘인 최소 1,20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거의 20년 전 격렬했던 제2차 인티파다 5년 동안 겪은 것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가자에서는 2400명이 부상을 입었고 100명 이상이 포로로 잡혔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포위된 지역의 인근 지역을 무너뜨리고 있는 공중, 육지, 바다의 강력한 포격으로 대응한 이후 팔레스타인인 950명이 사망하고 약 5,000명이 부상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300명이 넘습니다. 16년 동안 봉쇄를 견뎌온 주민들은 이것이 대규모 침략의 서막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갈 곳이 없어요. 내가 죽으면 내 집에서 죽을 거예요.” 화요일 가자시티 시내에 있는 집에서 모하마드 라주브(40세)가 말했다.

많은 가자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라주브도 계속되는 대규모 기습 공격에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가자인들은 그들이 심각하게 공감할 수 있는 잔혹행위 때문에 기뻐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상상할 수 없는 포위 공격의 돌파를 축하했습니다. 가자 사람들에게는 거품이 터지면서 이스라엘인들이 비용 없이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의 대응에 대한 공포와 공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전례 없는 30만 명의 이스라엘 군대가 지상 침공을 기대하며 가자 주변으로 부풀고 있기 때문에, 이는 지금까지 가자를 어둠 속으로 몰아넣은 대응입니다. 음식, 물, 가스가 스트립에 들어가는 것을 차단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묘사하는 끔찍한 폭격이 2014년(이스라엘이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지상전을 치른 2014년)보다 훨씬 더 심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그의 건물이 흔들리자 Rajoub의 전화는 화상 통화 중에 자주 흔들리고 멈췄습니다. 외국 언론이 가자지구에 연락할 수 없게 되자, 이전 분쟁 중 외국 언론인을 해결해 주었던 라주브는 지난 며칠 밤낮을 집에서 보내며 지구 중심에 있는 이웃을 탈출하는 친척들을 보호했습니다. 그는 음식과 물을 비축해 두었는데, 그것이 다 떨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ISIS와 같다고 말하고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동안 Rajoub는 폭풍으로 인해 방금 범람한 거실에서 물을 퍼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건물의 중금속 대문 입구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그들은 위에서 들려오는 죽음의 소리를 막으려는 듯 큰 소리로 연주합니다.

이스라엘이 공습을 했을 때 월요일 공습으로 인구가 밀집된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캠프 일부가 파괴된 가운데 모하메드 압달라의 어린 사촌 4명이 시장에 폭탄이 쏟아져 사망했습니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그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어머니의 5층 아파트 복도에서 야영을 하며 계단통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모았습니다. 압달라(36세)와 그의 가족은 전기도 없고 물도 없어 갈 곳이 없다. 건물 엘리베이터가 꺼지고 공습이 가까워지면서 건물이 매번 더 격렬하게 흔들립니다.

“이게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그는 꽉 끼는 턱수염을 자랑하며 베개 위에 벽에 웅크리고 앉아 말했습니다. "매일이 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지구를 떠난 몇 안 되는 가자 주민 중 한 명인 압달라는 지난 몇 년 동안 칠레에 살았으며 아픈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전 가자지구 생활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하마스가 운영하는 정부 공보실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혼이고 당원도 아닌 그는 자신이 적응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으려고 노력했지만 가자지구의 60% 이상이 실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